신학

기독교 자살 그리고 지옥, 성경은 자살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GraceFull_book 2024. 11. 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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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자살 지옥
기독교 자살 지옥

기독교 자살

자살은 타락한 세상에서 비극적인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서 스스로의 삶을 끝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는 것은 다양한 질문과 특별한 종류의 슬픔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성경은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은 사람 모두에게 희망을 제공합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살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또한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사실, 성경은 삶에서 깊은 절망을 느낀 많은 사람들에 대해 말합니다.

솔로몬은 쾌락을 추구하면서 "삶을 미워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전도서 2:17).

엘리야는 두려움과 우울함에 사로잡혔고 죽음을 갈망했습니다(열왕기상 19:4).

요나는 하나님께 너무 화가 나서 죽고 싶어했습니다(요나 4:8).

심지어 사도 바울과 그의 선교 동료들도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큰 압박을 받아 생명 자체를 절망했습니다"(고린도후서 1:8).

하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전도서 12:13).

엘리야는 천사의 위로를 받고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사명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으로부터 훈계와 책망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견뎌낼 수 없는 압박을 받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감당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우리로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1:9).

본향의 주인께로 한 걸음

당신도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하리로다.

그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라.

그는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넘치도록 참여하는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 안에서 넘치나니"(고린도후서 1:3-5)라고 썼습니다.

당신도 예수님 안에서 같은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내주하시는 성령을 가지고 있으며(에베소서 1:3-14)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5-16은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분이 아니요, 우리와 똑같이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를 짓지 아니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자.

그러면 우리는 자비를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격려합니다.

로마서 8:15-17은 “너희가 받은 영은 너희를 다시 두려워하는 종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를 양자로 삼으신 영입니다.

우리는 그 영으로 말미암아 ‘ 아바 ,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 영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십니다.

우리가 자녀라면 상속자입니다.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그의 고난에 참여하면 그의 영광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매달리십시오. 기도로 그분께 나아가십시오(시편이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격려를 위해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에게 다가가십시오.

신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의 짐을 지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에베소서 4:32; 갈라디아서 6:2; 데살로니가전서 5:14; 히브리서 10:24-25).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십시오.

창조주 하나님, 그분과의 단절이 죄이고 지옥

더 신학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우리는 시편 기자와 함께 "내 때는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시편 31:15)라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주시고, 거두십니다(욥기 1:21). 당신의 날들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의 성품과 권위를 자신에게 상기시키십시오.

다른 신자들은 우리에게 진리를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들에게 당신에게도 진리를 상기시켜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위의 조언 대부분은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잠긴 사람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며 각 사람의 날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유족은 슬픔과 의문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베드로전서 5:6~7).

그들은 다른 신자들을 초대하여 함께 애도할 수 있습니다(로마서 12:15).

명확성을 위해 자살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 대한 죄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살은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완전히 용서받고 영생을 받습니다.

그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정죄받습니다(요한복음 3:16~18, 36; 에베소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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