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이론과 실천 신학, 조나단 에드워즈가 칭송한 조직신학 책

GraceFull_book 2022. 9.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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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접근 방식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4단계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칩니다.그 동안 전설처럼 말로만 전해지던 신학적 보물이 발굴되어 공개되었습니다.이제 누구든지 이 보물을 소장할수 있고, 자신의 신앙과 신학과 목회를 위해 천하명검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신학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성경은 신학이라는 분과 학문의 토대가 되는 원리이고, 이성은 성경을 돕는 보조 수단입니다.성경과 이성의 역할이 역전되어서는 안 됩니다.마스트리흐트의 가장 뜨거운 쟁점은 여러 철학 사상이 서로 경쟁적으로 개혁 교단과 회중 가운데서 성경 석의, 교리 형성, 신앙 및 경건과 관련된 실천적인 문제에서 악영향을 미치며 병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반면에 다른 사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지식을 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리고 자신의 덕을 세우기 위해 지식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마스트리흐트가 평생에 걸쳐 자신의 조직신학을 발전시킨 궁극적인 목적은 마스트리흐트의 신학 대작을 사용하기 위한 지침으로 의도된 최고의 설교법이라는 그의 몬문에 아주 분명하게 표현 되어 있습니다.신학은 경건의 실천으로 귀결되어야 합니다.신학의 참된 본질은 지식 그 자체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지향합니다.'이론적인것'과 실천적인 것이 결합된 학문입니다.

신학의 정의

신학은 하나님에 대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윌리엄 에임스 신학의 정수에서 신학이 실천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구원을 위한 신학일 수 없습니다. 신학은 사람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서 알게 하여 특정한 목적을 지향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것이하고 표현 함으로써 둘 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실천적인 것을 지향하게 했습니다.마스트리흐트를 저 혐오스로운 데카르트 사상을 비판한 17세기 최고의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이론과 실천신학은 이론적이고 실천적이며, 금욕적이고, 도덕적인 것으로서의 신학을 통합한 칭찬할 만한 저작이라고 말합니다.그의 저작은 성경을 제외하고 투레티누스를 비롯한 그 어떤 책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에드워즈의 구속사는 이론과 실천신학 제8권 은혜 언약의 경륜에 대하여를 모델로 쓴 것이었습니다.신학이란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가는 것에 관한 가르침으로 정의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청중의 의지를 움직여 그들로 하여금 지성으로 인식한 것을 실천에 옮기게 해야 합니다.실천은 신학의 중요한 목적이고 신학의 가장 높은 정점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에 관한 교후인라고 부를 수 있는데,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는 동의어로 표현됩니다.신학은 질서 안에서 가르쳐야 합니다.신학이 앞서가고 실천이 뒤따라가는 식으로 동행해야 합니다.성경은 언약을 질서가 있는 언약이라고 말합니다.믿어야 할 것들을 서술하는 데 첫 번째 자리를 배치하고,행해야 할 것들을 서술하는 데 두 번째 자리를 배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신학의 각각의 주제와 관련해서도이론가 실천은 게속해서 동일한 보조를 맞추어 동행해야 합니다.지성이 바른 노선을 따라 이해를 애쓴다면, 진리에 대한 탐구는 큰 존중을 받아 마땅하고, 적어도 그 지성이 바라는 그 지성이바라는 결과를 얻는데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초보자들에게는 교리문답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고,성장한 사람들에게는 부수는 것이 결합 된 체계적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오직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기독교 신학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자연신학

기독교 신학은 자연 신학을 배제하지 않고 가르칩니다.기독교 계시 신학은 자연신학을 배제하지 않고 포함하는데, 이것은 큰 것이 작은 것을 포함하는 것과 같습니다.여주인인 계시신학이 하녀인 자연신학을 부려야 마땅한데, 도리어 하녀가 여주인을 부리는 것입니다.어떤 종류으의 자연신학을 만들어서 구원에 충분한 것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누구나 오직 이성과 본성의 도움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보편신학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그리스도를 포함하는 이론적이면서 기독교적인 실천적인 신학이 필요합니다. 지혜가 먼저이고 경건이 그 다음입니다.왜냐하면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그 결과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학이라 불리지만 사실은 거짓된 신학은그리스도에 대해 무지하거나 그리스도에 대해 거짓되게 말합니다.스콜라주의 신학은 그대로 온전히 수용해서도 안되지만 완전히 배제해서도 안 되고,결점을 제거해서 보존하는 것이 옳습니다.거짓 신학을 피하는 방법과 수단입니다.자신의 마음을 진리에 고정시켜 오류에 대항함으로써, 어린아이처럼 온갖 교훈의 풍조에 휘둘려서 요동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성경 본문에 의해 제대로 잘 입증 된 교리 주제를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교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 그런 후에 그런 교리를 뿌리를 두고서 점점 더 진보해 나가려고 애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의무입니다.그 목표는 자신의 부나 영광이나 즐거움이나 여가 활동이 되어서는 안되고,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덕 세움과 자기 자신의 구원이 되어야 합니다.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그러나,참된 신학은 실제로 경건의 능력이 됩니다.설교자는 자신이 말하는 것을 경험하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말하는 설교야말로 최고의 설교라고 선언했습니다.한 사람의 삶을 형성해서 그 삶이 하나님을 행하게 하는데 집중합니다.성경에 있는 모든 것은 서로 합류해서 바로 그것을 목적지로 삼아 그것을 향해 흘러가기 때문에,그것은 마치 구심점과 같고 신학의 가자 넓은 주제가 됩니다.

최고의 목적

이 모든 것으로 도출되는 결론,신학은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다.하나님의 영광과우리의 구원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두 가지의 것입니다.제대로 살아가는 것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최고의 목적은 복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그 글은 가장 거룩한 주제즉,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법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 사람을 세움, 영원한 구원,가장 거룩한 열매를 맺기 때문에 거룩한 글이라 부른릅니다.

말씀을 행위로

열광주위자들은 성경의 권위가 각각에 내주해 있는 성령의 지시에 의존한다고 주장하고 소키누스주의자들과 합리주의자들은 성경의 권위가 이성에 의존한다고 말합니다.교황주의자들은 성경의 권위가 교회의 증언 즉 교황에 의존합니다.개혁신학자들은 성경의 권위는 모든 점에서 성경 자체에 의존한다고 말합니다.성경은 기억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신앙과 삶의 준칙이라 불립니다.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말씀합니다.성경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완전한 규범이라 것은 확실합니다.하나님이 말씀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바르게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경고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우리에게 불리하고 짐이 되는 것, 특히 우리의 죄에 대해 경고하는 말씀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성경의 전체적인 설계도, 즉 책의 순서, 각 책의 표제, 시기, 저자, 상황, 목적, 주요 부분을 암기해 두고 언제라도 기억내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성경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말씀을 행위로 바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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